멜번한달살이1 호주 멜버른 2월 첫째주 일상 photo dump 🌿 멜번 날씨 | 카페 | 식당 | 아파트 | 네일 샵 | 보타닉 가든 |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 스카이버스 | 브런치 카페 시드니에서 멜버른 온지 일주일이 되었다.도착하자마자 폭염 40도의 날씨로 그레이트 오션 투어가서도 고생했는데 갑자기 또 날이 풀렸다.청명 그자체..그냥 걷다가 보인 골목에 들어가서 앉았다.xpressomondo 라는 브런치 카페가격은 높고 음식은 별로였지만.야장 날씨여서~호주는 옵션없는 깡통차 같다.어쩜 시킨 것만 딱! 나오는지 ㅎㅎㅎㅎ런던베이글 뮤지엄이 그리운...맛이였다.처음 가본 보타닉 가든,시드니보다 멜번 보타닉이 더 예쁘다고 하던데둘 다 예쁜데 멜버른은 전쟁 기념관? 같은게 있었고근처에 갤러리도 있어서 보타닉 가든 구경 후 들렀다.더운 날은 실내 갤러리 구경이 최고야.. .. 2025.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