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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시드니4

호주 시드니 🇦🇺 일주일 일상 - Fish Market / 불꽃축제 / 호주의 날 / 오페라하우스 1/21~1/27정말 정신없었던 일주일,,,처음으로 토요일 불꽃 축제도 보고오페라하우스 가서 공연도 보고호주의 날 1/26일 행사도 직관한 한 주🎆원래 살던 맥쿼리파크에서의 생활도 정리하고시드니 CBD 더스타호텔로 이동해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주일을 보내는 중이에요🤩이날도 점심은 아보카도 사워도우이사 전 냉털 하니라부지런히 먹기이사한다고 코드 뽑다가 부러진코드와 저걸 만지고 감전당한 나,,,^^마지막 방뷰도 찍어두고시원~ 리토빗 섭섭처음사본 m&m 쿠키도우 초콜릿두 개 먹고 버렸,,요거트 깁스랜드? 강추요,,,,🫐🫐갠적으로 쵸바니보다 맛있었다밤새고 집앞 카페가서 마신 차이라떼그리고 추천받은 명란젓 파스타한국 사장님이 하시는 카페고 서버들도 한국인이고깨끗하고 맛있고,,유일하게 두번온 카페다카공할 카페.. 2025. 1. 27.
호주 워홀러🇦🇺 시드니 1월 중순 일상 photo dump + 끄적끄적 안녕하세요,최근에 블로깅을 하다가 포토 위주의 블로그 포스팅을 봤는데 뭔가 재밌어서저도 한번 사진첩 속 막 찍어둔 최근 사진들을 올려보면서 워홀 일상을 공유해보려합니당 !!! 시드니의 1월 중순은 이랬구나 기록ㄱㄱ시드니의 날씨 좋다고 해서 기대했는데요 몇일 약 1주일 정도는 흐리고 강풍에 비에 뇌우까지.....저희 아파트 빼고 다 정전되어서 쓰레드 시드니사이더 분들이 난리였던 한주였어요현지인들 왈 시드니 날씨가 작년부터 이상해졌다고 하네요 흑..ㅋㅋ비가 오는데 바람이 불어서 그런가왜이리 피부가 건조한지...ㅎ한국에서 가져온 비판텐 다써서 콜스가서 샀어요...비판텐은 다행히 호주에도 파ㄹ고 콜스에서 세일하면 약 8-10불 정도에 사실 수 있어요. 일광화상이나 피부 건조해서 간지럽고 따가울때..비판텐으로 케.. 2025. 1. 20.
📍SYD 호주 시드니 새해 첫 주말 - CBD, 시티 나들이,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Pancakes on the rocks 2025 새해가 밝고시드니의 첫 주말〰️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준비하고 여행온 친구가 가고 싶다던#theRocksMarket시드니 필수 관광지인 록스마켓에 갔어요.덥지만 구름 한 점 없는 날씨라 들떠있었는데웬일인지 ㅋㅋㅋ주말에만 여는 록스가 열지 않았다는,,아쉬운 데로 록스 근처 팬케이크 맛집인#PancakeOnTheRocks 에 가서커피와 팬케이크 그리고나초를 시켜 먹었답니다ㅠㅠㅋㅋㅋ두툼하고 매우 큰... 팬케이크아이스크림, 버터, 휘핑크림은 원하시면추가가 가능하고가이드님이 주말엔 줄이 30분은 기본이라고 하셨는데1시에 가니까 줄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고 맛은 그냥 팬케이크 맛^^이였어요ㅎㅎ같이 간 친구가 좋아하는나초까지..나초가 더 맛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ㅎㅎ다 먹고 산책 겸 록스마켓 뒤편하버브.. 2025. 1. 4.
📍SYD 호주 시드니에서의 첫 Summer Christmas Eve 기록 - 호텔, 퀸빅토리아 빌딩, 레스토랑, 러닝 호주 시드니 크리스마스 이브 기록Kimpton Margot Sydney 호텔 / 퀸 빅토리아 빌딩 / Black Bar&Grill 디너 / Mrs.Macquaire Point 러닝 안녕하세요,크리스마스, 투어, 새해전야제로 시드니에서의 요몇일이 눈깜짝할세 지나가버렸어요ㅋㅋㅋ살면서 처음 보내는 여름 크리스마스...시드니의 크리스마스는 어땠는지 보여드릴게요 ㅎㅎㅎ제일 먼저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에집에서 30분거리인 시티에 새로생긴 호텔인 #KimptonMagotSydney 를 예약해서 방문했어요!  저는 지하철을 타고 갔고 호텔은 Gadigal역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호텔 입구시드니는 크리스마스 데코가 한국이나 미국 캐나다에 비해 덜했고 날씨도 더워서 그런지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그나마 가끔씩 .. 2025.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