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8 호주 시드니/ 멜버른 여행사 비교,,, 내돈내산 솔직후기 팩폭 가득함 주의 (지그재그 투어 vs 조이투어 vs OK여행사) 안녕하세요,저는 원래 여행을 가도 투어를 하는 편이 아니고렌트를 해서 자유롭게 다니는 편인데 호주는 우측 운전에다가 로드트립이 위험한 나라라고 해서 처음으로 여러가지 투어사를 통해 투어를 해봤어요! 투어가 처음이라 그런지 아무 투어나 네이버로 검색해서 시간 맞는걸로 갔는데 여행사마다 너무 다르고 장단점이 있어서보시는 분들이 여행하실 때 도움되시라고 따로 정리해서 공유드려요!!(참고로 같이 갔던 친구들이 제발 올리라고 추천했던 포스팅이랍니다.^^*) 저는 우선 시드니와 멜버른 투어 모두 처음 이용하는 플랫폼인 "줌줌투어"라는 곳에서 예약했어요.https://www.bing.com/search?pglt=931&q=줌투어&cvid=9da1d381df5b4f1a836a25354693f5f3&gs_lcrp=E.. 2025. 3. 3. 호주 멜번에서 가장 잘한 것 : 미녀와 야수 뮤지컬 본거✔️ The Beauty and the Beast멜버른 여행, 워홀러분들멜버른 생각보다 작고 할거 없으셔서 심심하시죠..?! 저 또한,, 할거 없어서 호주 여행카페를 보다가한 어머니께서 너무 좋았다는 후기에 바로 예약하고 보러 가봤어요! 시티 중심에 있는 Her Majesty's theatre에서 진행되는 "The Beauty and the Beast" 뮤지컬트램타고 내려서걸어가는 길,미녀와 야수 뮤지컬 건너편에서 또 다른 뮤지컬도 하고 있는게 보였어요. 사람이 엄청 많았던 길. TADAAAA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멜버른의 여름은 해가 8시반정도 되야 지기 때문에7시인데도 매우 밝아요(낮에는 해가 떠서 32도까지 올라가고 저녁엔 12도까지도 떨어지는 엄청난 일교차에요.)오래되 보이는 극장인데약간 베가스간 것 같.. 2025. 3. 3. 호주 워홀러🇦🇺 시드니 1월 중순 일상 photo dump + 끄적끄적 안녕하세요,최근에 블로깅을 하다가 포토 위주의 블로그 포스팅을 봤는데 뭔가 재밌어서저도 한번 사진첩 속 막 찍어둔 최근 사진들을 올려보면서 워홀 일상을 공유해보려합니당 !!! 시드니의 1월 중순은 이랬구나 기록ㄱㄱ시드니의 날씨 좋다고 해서 기대했는데요 몇일 약 1주일 정도는 흐리고 강풍에 비에 뇌우까지.....저희 아파트 빼고 다 정전되어서 쓰레드 시드니사이더 분들이 난리였던 한주였어요현지인들 왈 시드니 날씨가 작년부터 이상해졌다고 하네요 흑..ㅋㅋ비가 오는데 바람이 불어서 그런가왜이리 피부가 건조한지...ㅎ한국에서 가져온 비판텐 다써서 콜스가서 샀어요...비판텐은 다행히 호주에도 파ㄹ고 콜스에서 세일하면 약 8-10불 정도에 사실 수 있어요. 일광화상이나 피부 건조해서 간지럽고 따가울때..비판텐으로 케.. 2025. 1. 20. 호주 워홀러🇦🇺 해외 송금 방법 비교와 어플 추천 <해외송금 3,000원 할인 code; NBZZ> MOIN 어플 소개글도 포함되어 있어,*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작성되었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호주환율 #한국에서호주송금#해외계좌송금 #활율우대 #해외송금수수료 >>>>>> 시간없으신 분들 MOIN 가입시 3,000원 할인코드 : NBZZ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시드니에서 두달 동안 살면서 해외 송금시 사용했던 방법들과 뭐가 제일 싸고 빠르고 좋은지 비교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평상시 생활비는 따로 송금하지 않고 토스 외화 통장을 만들어 토스카드로 지불하거나트래블월렛에서 발급받아온 카드에 금액을 충전해서 쓰곤 하는데요. 집값이나 차값 등의 큰 금액은아무래도 토스, 트래블월렛으로는 월 사용 금액과 1년 사용 금액 제한이 있어서해외송금 어플을 사용하여 저의 호주 common wea.. 2025. 1. 20. 시드니 URBNSURF 서핑센터🏄🏻♂️🏄🏻♀️ 초보자 레슨 후기 시드니 올림픽 파크 근처 인공 서핑 센터@URBNSURF SYDNEY- 가격 / 시간 / 준비물 / 이용 후기안녕하세요, 저는 월요일 눈뜨자마자 비온다던 시드니는 어디가고 쨍쨍한 날씨에 일어나자마자 비키니를 입고유튜브에서 보고 저장해두었던 서핑센터를 다녀왔어요!시드니 살때 서핑 레슨 받아봐야지! 하고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다 드디어 가본 서핑...!Rhodes 역에 내려서 526번 버스 타고 내려서 약 5분 정도 걸어주면 도착합니다.차가 있으신 분들은 건물 뒤편 주차장에 파킹 가능해요!도착하자마자 매표소 같은 입구와 오늘 파도 상태, 물온도 등을 적어둔 매대가 있었어요. 귀엽죠? 와보니까 입장료 지불 없이는 서핑센터 안을 아예 구경도 할 수가 없고안에 있는 음식점을 가려고 해도 따로 예약을 하지 않았다면 .. 2025. 1. 14. 📍SYD 호주 시드니 새해 첫 주말 - CBD, 시티 나들이,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Pancakes on the rocks 2025 새해가 밝고시드니의 첫 주말〰️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준비하고 여행온 친구가 가고 싶다던#theRocksMarket시드니 필수 관광지인 록스마켓에 갔어요.덥지만 구름 한 점 없는 날씨라 들떠있었는데웬일인지 ㅋㅋㅋ주말에만 여는 록스가 열지 않았다는,,아쉬운 데로 록스 근처 팬케이크 맛집인#PancakeOnTheRocks 에 가서커피와 팬케이크 그리고나초를 시켜 먹었답니다ㅠㅠㅋㅋㅋ두툼하고 매우 큰... 팬케이크아이스크림, 버터, 휘핑크림은 원하시면추가가 가능하고가이드님이 주말엔 줄이 30분은 기본이라고 하셨는데1시에 가니까 줄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고 맛은 그냥 팬케이크 맛^^이였어요ㅎㅎ같이 간 친구가 좋아하는나초까지..나초가 더 맛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ㅎㅎ다 먹고 산책 겸 록스마켓 뒤편하버브.. 2025. 1. 4. 📍SYD 호주 시드니에서의 첫 Summer Christmas Eve 기록 - 호텔, 퀸빅토리아 빌딩, 레스토랑, 러닝 호주 시드니 크리스마스 이브 기록Kimpton Margot Sydney 호텔 / 퀸 빅토리아 빌딩 / Black Bar&Grill 디너 / Mrs.Macquaire Point 러닝 안녕하세요,크리스마스, 투어, 새해전야제로 시드니에서의 요몇일이 눈깜짝할세 지나가버렸어요ㅋㅋㅋ살면서 처음 보내는 여름 크리스마스...시드니의 크리스마스는 어땠는지 보여드릴게요 ㅎㅎㅎ제일 먼저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에집에서 30분거리인 시티에 새로생긴 호텔인 #KimptonMagotSydney 를 예약해서 방문했어요! 저는 지하철을 타고 갔고 호텔은 Gadigal역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호텔 입구시드니는 크리스마스 데코가 한국이나 미국 캐나다에 비해 덜했고 날씨도 더워서 그런지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그나마 가끔씩 .. 2025. 1. 3. 📍SYD 호주 워홀러 - 전압, 멀티탭, 돼지코 추천 / 쿠팡, ikea, woolworths, 네이버 비교 호주 전압, 멀티탭 제품 비교 & 추천 호주 전압 - 240V 50Hz 호주 워홀비자로 시드니 온지 한달 -3일째,살면서 느낀 워홀 필수템 기록!!! 우선 필수템이라 했는데 의외로 필요없고 호주에서도 많이 구할 수 있었던건 멀티탭이에요.#샤오미멀티탭 이 호주 워홀 필수템이라고 해서 두개나 미리 해외직구해서 사왔는데 일단 짐이 많은 상황에서 무겁고, 해외직구라 배송비도 붙고 가격도 현지 멀티탭보다 저렴하지 않았어요.(아래 다른 제품 비교해드릴게요.) 차라리 필요했던건 C-type 잭을 바로 꽂을 수 있는 멀티탭이나,호주용 돼지코..!! 위의 멀티탭은 호주 콘센트를 많이 꽂을 수 있는 멀티탭이라호주에서 구매한 제품들 사용시에 필요한건데 보통드라이기는 호주에서 구매하시더라도 화장실에 있는 콘센트를 쓰게 .. 2024.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