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워홀4 호주 시드니 마지막 한주 일상 🇦🇺 LUNE / Art gallery / 보타닉가든 / 본가 한식 / 보일링 크랩 / 호텔 시드니 마지막 한주 일상🐨25.01.28더스타그랜드 호텔7박 후기 -호텔 자체가 엄청 크고아래 층에 트램역이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얼리 체크인 요청시 가능헤서 좋았다이용해보니 중국인들 겁나 많고중국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으며호텔에 카지노가 있어서새벽에 복도에 취객들 소리 좀 시끄럽고 담배냄새가 많이 난다룸 클리닝 시간이 뒤죽박죽해서나갈때 요청하지 않으면 청소가 안되어있을수가 있고다녀갔더라도 시트도 안갈아져 있을수 있어서세부요청해야 하는 점이 단점이었다그치만 수영장이 예쁘고 다른데 비해 넓은 편이며온탕도 있어서 좋았다헬스장은 작은데 쾌적했고 사람이 없는 편비가 오면 뇌우+돌풍해가 뜨면 40도인극단적인 시드니,,40도인날호텔 앞 브런치그늘도 더운날너무 덥고거리는 예쁜데주문한 음식들이딱 피클, 야채 하나 없이 .. 2025. 1. 31. 호주 워홀러🇦🇺 시드니 1월 중순 일상 photo dump + 끄적끄적 안녕하세요,최근에 블로깅을 하다가 포토 위주의 블로그 포스팅을 봤는데 뭔가 재밌어서저도 한번 사진첩 속 막 찍어둔 최근 사진들을 올려보면서 워홀 일상을 공유해보려합니당 !!! 시드니의 1월 중순은 이랬구나 기록ㄱㄱ시드니의 날씨 좋다고 해서 기대했는데요 몇일 약 1주일 정도는 흐리고 강풍에 비에 뇌우까지.....저희 아파트 빼고 다 정전되어서 쓰레드 시드니사이더 분들이 난리였던 한주였어요현지인들 왈 시드니 날씨가 작년부터 이상해졌다고 하네요 흑..ㅋㅋ비가 오는데 바람이 불어서 그런가왜이리 피부가 건조한지...ㅎ한국에서 가져온 비판텐 다써서 콜스가서 샀어요...비판텐은 다행히 호주에도 파ㄹ고 콜스에서 세일하면 약 8-10불 정도에 사실 수 있어요. 일광화상이나 피부 건조해서 간지럽고 따가울때..비판텐으로 케.. 2025. 1. 20. 시드니 2024년 마지막날 - 나홀로 오마카세 & 새해 전야제 🎆✨ 2024년 12월 31일나홀로 보낸 시드니에서의 마지막날,*오마카세 - Izy Aki 후기*호주 최대 시드니 새해 전야제 New Year's Eve Firework 12/31일은 호주 시드니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새해 전야제만을 기다리니라아침부터 뷰가 좋은 공원에 가서 피크닉을 하며 기다리는데요!저는 아침형 인간도 아니고.. 체력도 안되다보니 혼자 맛있는 거나 먹고 되는데로 보자!하고 미리 예약해둔 #시드니오마카세 식당으로 향했어요.날씨가 마냥 좋지는 않았고 흐렸던 12월 31일..ㅎㅎ지하철 타고 보타닉 가든 지나 버스타러 가는길 본 성당 귀여운 기사님 덕분에 새해구나 라고 처음 느끼고 ㅋㅋ 도착한 오마카세 #IzyAki 네이버 검색해보다가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다는 후기를 보고 예약금 약 $180불 .. 2025. 1. 9. 📍SYD 호주 워홀러 - 전압, 멀티탭, 돼지코 추천 / 쿠팡, ikea, woolworths, 네이버 비교 호주 전압, 멀티탭 제품 비교 & 추천 호주 전압 - 240V 50Hz 호주 워홀비자로 시드니 온지 한달 -3일째,살면서 느낀 워홀 필수템 기록!!! 우선 필수템이라 했는데 의외로 필요없고 호주에서도 많이 구할 수 있었던건 멀티탭이에요.#샤오미멀티탭 이 호주 워홀 필수템이라고 해서 두개나 미리 해외직구해서 사왔는데 일단 짐이 많은 상황에서 무겁고, 해외직구라 배송비도 붙고 가격도 현지 멀티탭보다 저렴하지 않았어요.(아래 다른 제품 비교해드릴게요.) 차라리 필요했던건 C-type 잭을 바로 꽂을 수 있는 멀티탭이나,호주용 돼지코..!! 위의 멀티탭은 호주 콘센트를 많이 꽂을 수 있는 멀티탭이라호주에서 구매한 제품들 사용시에 필요한건데 보통드라이기는 호주에서 구매하시더라도 화장실에 있는 콘센트를 쓰게 .. 2024. 12. 22. 이전 1 다음